한판 하시고아빠랑 에어하키도 한 판 했습니다. 저희는 안 탔지만 이곳에는 바이킹, 점핑 스마일 범퍼카도 있어요. 저녁이면 더 예뻐질 산정호수를 상상케하는 조명시설들 저녁에 더 그럴듯해 보일 천사 날개를 배경으로 기념샷 코스는 간단하게 잡고 움직였던 소박한 여행이였는데요. 유원지를 한 바퀴 돌고 걷기 시작했어요.입구에 들어서니 벽화로 시작 겨울 호수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되돌아갈 더보기…

동장군이 찾아오면 꼭 아이 오리 썰매 태워주러 다시 한번 와야겠어요. 집에서 출발해서 도착한 흑자가 여기 오리 썰매가 핫하길래 아이 태워주고 싶어서 고고씽했는데도착하니\ 날이 추워 호수에서 걸어 나오는 듯한 조형물 이건 뭐지?? 하면서 홀린 듯 방향 표시를 따라 걸으니 낭만닥터김사부촬영지 였던 돌담병원 이 나오더군요.? 이런 횡재가!! 포천에 있는 알았는데 산정호수 바로 더보기…

집어넣고 주문하면 끄읕-!?원하는 레이아웃이나 템플릿이 없다면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면서 할 수도 있으니 둘째는 항상 첫째와 함께하는 사진이 남아있을 수 밖에 없죠 ‘?’ 엄마의 사심 100% 채운 예쁜 표지부터가 넘 만족 셀프성장앨범 제작이 가능해서 유니크하고 좋아요 포토북에 또 중요한 부분은 바로 펼치고 접고 했을때 내가 원하는대로 DIY해서 만들고 간직해요. 을 할 더보기…

사진 찍는 엄마이기도 하고 사진도 엄-청 많은데 앨범하나 제대로 못해주고 있었던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업그레이드 포토북은 AI 기능이 더해져서 더 쉽게 편집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문 후 기다리면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사실 사진찍는 엄마이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들 사진을 카메라로 찍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있을텐데1권 먼저 제작해서 주문 한 후에 마음에 들면 또 더보기…

PC는 물론이고 모바일로도 정말 쉽게 할 수 있어요.저는 직업 특성상 PC로 하는게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지는데 .그런데 SNS 올린 것들 그대로 앨범제작할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 이렇게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크게 할 것 크게 해도 되고 작은 사이즈로 여러장 붙혀가는것도 하면서 하나뿐인 둘째는 항상 첫째와 함께하는 사진이 남아있을 수 밖에 없죠 더보기…

로 660 지리산천은사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209 입장료에 대한 이야기. 나는 어떤 지역을 여행할때 사찰 한곳은 꼭 방문하는 편이다. 네이버 로드뷰로 보면 지리산 노고단 올라가는 지방도에 천은사 일주문과 매표소가 있었다.?지리산 천은사는 문화재보호법 료가 없어지고 나는 천은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 지자체는 황지사의 모티브는 지리산 천은사 친구한테 카톡이 왔다. 바위(설악산)가 그곳에 더보기…

신흥사는 사찰입장료도 최근에 올라 비싸졌다고 하던데, 케이블카이용객, 일반탐방객에게도 사찰입장료를 징수하려는 위치 료가 없어지고 나는 천은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 지자체는 경보호와 정비, 청소 등 국립공원공단에서도 상단부분 관리 업무를 맡고 있을테니 딱 직감이 왔다. 이건 지리산 천은사의 대한 이야기구나.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니 지리산 천은사를 모티브로 만든 회차라고 바위(설악산)가 그곳에 없었더라도 입장료를 징수했을 더보기…

한다.?지리산 노고단에 가기 위해 신나게 친구들과 운전해서 갔는데, 예상치 못하게 도로 지리산 ?우리나라 사찰은 산사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대부분의 산사는 수려한 자연환경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의 여지도 없이 입장료를 내야만 했다. 노고단에 갔을때는 1인당 1600원 정도였는데 크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으나 4인이가 에 매표소가 길막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었던것 더보기…

입장료에 대한 이야기. 나는 어떤 지역을 여행할때 사찰 한곳은 꼭 방문하는 편이다. 우영우가 매표소에서 말한 “관람의 목적이 없는데도 관람료를 내야합니까”에서 극공감 했다. 목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영우가 매표소에서 말한 “관람의 목적이 없는데도 관람료를 내야합니까”에서 극공감 했다. 목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지사의 모티브는 지리산 천은사 친구한테 카톡이 왔다. 지리산 ?우리나라 사찰은 더보기…

이법을 이용해 부당해 보이는(불법은 피해가는) 요금징수는 없어졌으면 한다. 특히 국립공원내에 있는 사찰이라면 주변 환 에서 사찰입장료를 받고 있어서 당황한 경험이 있다. 노고단을 갈때 누구나 받게 되는 당혹감일 것이다. 입장료 받는 위치는 한번은 가도 다음에는 굳이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지리산 천은사 사찰관람과는 관계가 없는 동선이었고, 노고단을 오르기 위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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