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엄마이기도 하고 사진도 엄-청 많은데 앨범하나 제대로 못해주고 있었던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업그레이드 포토북은 AI 기능이 더해져서 더 쉽게 편집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문 후 기다리면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사실 사진찍는 엄마이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들 사진을 카메라로 찍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있을텐데1권 먼저 제작해서 주문 한 후에 마음에 들면 또 재주문을 할 수 있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원하는 멘트도 적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속지의 스타트는 또랑이의 100일임을 알리는 감성 사진으로 다음에는 묵직한 느낌으로 레더커버를 선택해서 한번 제작해볼까 싶어요.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누가 만들었는지 기재도 스냅스 사이트 [ 포토북 ] 선택 후 원하는 테마 선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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